해킹이 직업 준비하기 어려운 점: 포트폴리오가 어렵다.

해킹은 뭔가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개발자는 제작한 프로그램이 포트폴리오가 되지만 해킹은 남이 만든 프로그램을 조사하는 직업이라 그런게 없다.

물론 실력이 있으면 CTF나 버그 바운티를 하면 되지만, 나같이 워게임 조금 푸는 수준으로는 그게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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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1.176)

그래서 더더욱 개인 블로그 운영이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푸신 워게임들 기록하시고 참여하게 되는 CTF 풀었던 문제들 기록하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실력좀 되면 버그바운티나 CVE가 나오니까 오히려 개발쪽보다 명백하게 포폴이 생기는 것 같아요

위에분 말처럼 블로그 운영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배운거를 공개 블로그에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해서 작성하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 포트폴리오로도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책을 읽다가 문득 천장을 바라본다. 그리고 30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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