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2학년수료상태에서 해킹에 관심이 생겨서 무작정 워게임을 풀고있습니다. 하루에 다섯문제 정도씩 풀고있는데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그때 구글링해서 개념에대해서 공하고 대부분은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 몇시간씩 잡고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무작정 도전하는걸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