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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아직도 고민 되네요
예전에도 모의 해킹 전문가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는 중 10의 8은 부정적인 입장인데 제가 늦게 대학을 진학하여 프로그래밍 언어 네트워크 등.. 온라인 강의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정보 보안에 대한 대우가 개발자랑 달라 실망스러운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여타 다른 개발자는 연봉과 대우? 등이 다른 모습에 그냥 돈 되는 백앤드 개발자가 되는 것이 좋은가? 하는 마음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고민이 계속 되네요 AI 백앤드 등 쉽게 보지는 않지만 경력과 능력에 대해 연봉 벨류가 높고 모의 해킹은 해외가 더 좋다 정보 보안 모의 해킹은 아직 잘 모르는 신입은 관제로만 들어간다 하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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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neoning
Dreamhack CTF S2 Ⅳ 참여
연봉과 대우는 일반적으로 봤을때 개발자가 더 좋은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가 되었다고해서 열심히 공부할것이다 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계속 공부하기 위해서는 더 관심있고 재밌는 분야를 하는게 맞지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신입은 모의해킹이 아니라 관제로 시작한다 와 같은 프레임은 학원에서 돈을 뽑아먹기 위해 씌워진 프레임이지 신입도 모의해킹으로 많이 시작합니다 ㅎㅎ
해킹도 결국 개발 베이스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일단 다 공부해보시고 어느 분야가 더 흥미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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