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큐큐
컴퓨터란 분야가 겸손하기 싫어도 겸손할 수밖에 없는 분야인 거 같아요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제가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고 해킹 보안 쪽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하고 같이 이런 쪽 프로젝트를
하는 게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배우게 되네요 큐큐큐큐
해커, 프로그래머인 사람들보다
해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으니 당연한 거긴 하겠지만
제가 받아들여야 하는 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각자 삶에 어려운 부분들이 있겠지만, 다들 화이팅 하세요 ㅎㅎ
인내하고 꾸준히 정진하면 분명히 빛을 볼 날이 올거라 믿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