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기능 구현은 잘 되어 있어 보입니다. 사이버 교육 플랫폼 방향성도 보여서 인상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UI/UX랑 전문성 표현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꽤 보였습니다.
피드백 한다면,
1. 첫 화면(랜딩) 설득력이 약한 편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왜 이 사이트를 써야 하는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가 바로 안 들어옵니다.
보안 교육 플랫폼이면 실습 중심인지, 초보 친화적인지, Web/Pwn/Reversing 같은 분야를 다루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게 중요 할거 같습니다.
2. 시각적 위계(hierarchy)가 약합니다
제목/설명/버튼 중요도가 비슷하게 보여서 시선 흐름이 잘 안 잡힙니다. 중요한 정보가 더 크게, 덜 중요한 정보는 더 작게 차이를 강하게 줘야 읽기 편해질 것 같습니다.
3. 여백의 미(여백의 디테일)
섹션 간격이나 카드 내부 여백이 조금 들쭉날쭉한 느낌이라 정돈된 인상이 약합니다. 이런 부분이 은근히 “완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4. 카드/버튼 인터랙션 부족
학습 카드들이 조금 정적으로 느껴집니다.
5. 전문성 표현 및 글 파티
콘텐츠 자체는 진지하게 준비한 느낌이 나는데, 글과 코드 비중이 높다 보니 다소 “문서/강의노트”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메모리 구조도, 흐름도, 실습 화면, 핵심 요약 박스 같은 시각적 요소가 들어가면 훨씬 “잘 만든 기술 서적” 혹은 “전문 교육 플랫폼” 같은 인상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반 자체는 괜찮아 보입니다. 디자인 polish랑 정보 구조만 다듬으면 훨씬 좋아질 사이트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못 만들었다”보단 “디테일 때문에 손해 보는 타입”에 가까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