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1년도 제가 중학생일 시절에 Hack-me.org, webhacking.kr 등의 wargame사이트로 모의해킹 공부를하며 secuinside, codegate에 참여하고 정보보안전문가의 꿈을 키웠지만 개인 사정으로 다른 직종의 일을 하게되었고
타 직종에서 근무한지 10년정도가 흘러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고 다시금 정보보안전문가의 길을 걸어보고자 학점은행제로 정보보안 학위취득과 동시에 25.08에 Dreamhack 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약 4개월동안
CTF - PLATINUM III / 1810RP / Ranking 57
Wargame - 15,412pt / 236 Challenge Solve / Ranking 68 / First Blood 5회(CTF 미포함)
위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Begginer 34개 문제를 풀고 풀이를 작성하면서 초심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레벨문제부터 차근히 단계를 올리다보니 Dreamhack에서 유저분들과 관리자분들이 출제해주시는 문제들에서 각각 개성이 담긴 문제를 경험할 수 있었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다른 취약점은 없을까, 다른 루트는 없을까, 풀고나서 인텐이였다면 언인텐도 노려보며 분석의 재미와 풀이의 재미를 느끼다보니 벌써 4개월이 지나 26년을 맞이하게 됐네요.
근래 감귤CTF, WaRP vs s0sCoD3 CTF 등 CTF에 참여하면서 학생 여러분들의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날아다니는 학생분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이슈가 많은 대한민국의 보안업계에서 빛을 내줄 학생여러분들과 저처럼 늦었지만 정보보안전문가, 모의해킹전문가의 꿈을 꾸고 Dreamhack 에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시는 여러분들!
25년도에도 수고많으셨고 26년도에도 잘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