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공을 하였지만 사정상 IT 관련 지식/스킬을 살려서 회사에 소속돼 돈을 버는 것이 힘들 것 같습니다.
주업으로는 IT와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부업(버그바운티, 외주 등)을 통해 계속해서 해킹이나 개발을 멈추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버그바운티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면 사실상 '해당 방식으로 돈을 버는건 극소수의 케이스다' 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버그를 찾아내더라도 이미 다른 사람이 발견했을 가능성도 농후해서 실제로 돈을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외주같은 경우에는 제가 경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시작조차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혹시 실제로 버그바운티 혹은 다른 해킹 관련 지식을 이용해 부수입을 얻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후기가 궁금합니다.
일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보통 버그를 얼마나 자주 찾아내시는지, 리젝트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지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혹시나 계시다면 지나가다가 한마디씩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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