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올해 나이는 28이고, 현재는 정보보안 담당자 입니다.

24살 무렵 일찍 취업을 하여 정말 생각지도 못한 운으로 IPCam 원격 취약점(물리해킹)을 발견 한 후 다른 회사 사정이 안좋아 퇴사를 한 후 정보보안 쪽으로 업무를 하다, 다시 리버스 엔지니어링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초적인 것 부터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마음으로 최근 나뭇잎 책을 구매하여 보고 있고, 부끄럽지만 추후엔 안티치트 분야의 1%는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떤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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