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진출의 장점은 많이들 아시는 듯 해서 혹시나 다른 의견 삼아 유튜브에 이런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이런 면에도 대비를 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한국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미국으로 복귀한 미국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https://youtu.be/IezASanyZ7w
이 아저씨 의견에 따르면
1. 영어
2. 음식
3. 향수병
4. 치안
이 어려울 것 같다 고 합니다.
저의 제한된 경험으로는 1. 어느 정도, 2 3 그다지, 4 대체로 (밤에) 집 밖에서 걸어다니지 못함 으로 기억되었습니다
그 밖에 저에게 생각나는 점으로 :
5 가족, 친지, 예전 친했던 동료들의 안부
6 (행정) 사무 처리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한국에서 도와주시는 분들 너무2 빠르십니다)
7 한국에서 career를 resume 하려면 좀 상당히 엄청나게 많은 준비가 필요할 수도 있음 (그러고도 잘 안될 수도 있음)
8 연애 (BTS, KPop 이후에는 좀 나아졌을지도 모릅니다만 ... 개인차도 ...)
(물론 저의 경우에 국한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물론 직장에서의 경쟁 도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career 는 어디서든 쉽지 않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