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바이트의 값이 뭔지 몰라 못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7번째 인덱스의 값이 0인 거 같은데 혹시 27번쨰 한자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ida로 헥스레이 써서 정적분석으로 풀때랑 x64dbg로 어셈블리로 풀때랑 사용자입력값에 대한 연산방식이 다르더라고요 ;; ida에서 헥스레이 쓸때는 연산이 이렇게 되는 반면에 어셈블리어를 이용해서 식을 적어보니 (사용자입력값 <<4 and f0) | (사용자입력값 >> 4)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제꺼에는 뜬금없이 16을 곱하고 시프트연산과 and연산이없어서 다른분들 연산에는 &F0가 추가가 되어있네요 그리고 어셈블리로 분석할땐 16을 곱하는게 전혀없고 왼쪽 4 시프트 에 0xF0을 and연산하네요 헥스레이가 이상한건가요 ? ㅠㅠ ida로 계산하니 플래그가 이상하게 나오고 x64디버거로 식을 적어서 풀었을땐 플래그가 맞았습니다 .. 요악 ida에서 and 0xF0연산과 <<4연산이 없는이유와 뜬금없이 곱하기 16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image.png 질문 드립니다.. 리버싱 입문이라서 기초가 많이 부족합니다. IDA로 디스어셈블 하면 보통 저런 *(_BYTE *)(a1+i) 형태가 많이 나오던데, *첫번째 질문 : * 해석해보면 _BYTE형 포인터(_BYTE *)로 a1에 +i만큼 포인터를 이동한 곳에 있는 곳의 값 결국 a1[i] 요런 형태로 해석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일반적으로 C언어 코딩할 때와 다르게 IDA가 무언가 해석해서 두번째 질문 : _BYTE, unsigned __int8, __int64 등등으로 복잡하게 보이는 것으로 바꾸어주는데 해당 자료형들도 다 정의가 되어있나요?

{ int i; // [rsp+0h] [rbp-18h] for ( i = 0; (unsigned __int64)i < 0x1C; ++i ) { if ( ((unsigned __int8)(16 * (_BYTE *)(a1 + i)) | ((int)(unsigned __int8 *)(a1 + i) >> 4)) != byte_140003000[i] ) return 0i64; } return 1i64; }디스컴파일 된 코드에서 (a1 + i) 이 부분이 a1[i] 이랑 똑같은 코드라는데 왜 이런식으로 쓰나요?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어디서 공부해야하나요? 그리고 혹시 더 a1이라는 파라미터에 문자값을 여러개 입력 받아서 문자 배열이 만들어 지는 건가요?(그래서 a1[i] 같은 형태로 나온것이고)

이 문제를 보고 혹시나 규칙이 있을까 하고 계속 찾다가 결국은 못찾아서 파이썬으로 코드를 짜 브루트 포스로 풀었습니다. 왼쪽으로 비트 시프트 4칸, 오른쪽으로 비트 시프트 4칸, 0xF0이 2진수로 나타내면 11110000이라는 점이 뭔가 규칙을 의도한거 같아요. 혹시 브루트 포스 말고 다른 문제 풀이 방법이 있나요? (질문이 문제를 풀지 않은 사람에게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면, 혹시 방법이 존재하는지 만 알려주세요!)